밀양시 상동면 매화리 상동반시의 맛 ~~! |
⋆ 청도와 경계를 이루는 밀양시 상동면 ~ 감홍시의 맛 ~~!
⋆ 상동반시(홍시)는 청도반시와 같이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 반시는 쟁반처럼 생겼다고 해서 반시라고 부르며, 씨가 없고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매우 높다.
⋆, 상동반시는 홍시가 되면 잘 깨어지기 때문에 홍시로는 출하하기 어렵다.
⋆, 홍시가 되지 않은 단단한 상태로 포장 출하 되며 포장 후 2~8일 후에 홍시가 된다.
( 홍시가 되면 박스를 열지 않아도 감홍시 냄새가 약간 난다. 안내문에 개봉예정일 기록 )
⋆, 개봉 예정일에 열어 보고 만약 홍시가 되지 않았다면 박스를 그대로 덮어 밀봉 해 두면 된다.
옮겨 담거나 뚜껑을 자주 열면 홍시가 잘 되지 않는다.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홍시가 좀 더 빨리 된다.
⋆, 홍시는 골라내어 작은 상자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되며 시원하여 맛이 더욱 좋다.
( 오래 보관 하려면 완전한 홍시가 되기전에 미리 냉장 저장하면 좋다. )
2013년 8월 17일 < 10월 이 되면 맛있는 홍시로 된다 ~~ >
2013년 9월 28일 : 수확이 시작되는 시기
2013년 9월 28일 : 수확이 시작되는 시기
< 판 매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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