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 191215 1220 다대포 낙조분수 1234 몰운대로 들어가며... 1246 다대포객사 1252 몰운대 표지석 1307 몽돌해변 14:22 테크로 계속 이어진다 을숙도 탐방 191215 몰운대를 구경하고 나오는데 친구에게서 밥 같이 먹자고 전화가 왔다. 다대포에서 만나 가까이 사는 친구도 불러냈다 가고싶은 갈비탕 식당은 영업시간이 두어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시간을 보낼겸 을숙도 일부분을 잠시 걸어본다(1시간) 새들의 속삭임 - 좀 시끄럽죠 ㅎㅎ 1547 걷다보니 사진생각이 나네 ㅎㅎ 아기동백꽃 향기가 좋아요 1600 철새도 만나고~ 고니는 엄청나게 크다. 황새보다 더더더 크다. 큰고니는 체중이 20kg까지 나간다고 한다. 고니 = 백조 여기는 새들의 천국이랍니다 큰소리로 떠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