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아가방
15개월이 지나 엄마품을 떠나서 친할머니 집에서 생활하더니 이제는 친할머니와도 정이 많이 든 모양이다
서진이는 하도 설쳐대니 사진을 찍기가 힘든다
서진이친할머니는 사진 찍기가 어려운것 같다 그래서
카톡으로 오는 사진도 적다
사진을 모아서 올려본다
컴퓨터가 없어서 폰으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