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탄생 48일 2015년 7월 30일 4,3kg
한달 일찍 2,4kg으로 태어난 귀염둥이 서진이~
아직은 신생아나 마찬가지로 어린데,
처음 할부지집에 올 때 보다는 많이 자란 듯 싶다.
아무 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며 방긋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엽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가 보다 ^.^
귀여운아기 재채기하네~~
새벽4시 : 울어야 맘마를 주나요~~? ( 1 )
울어야 맘마를 주나요~~? ( 2 )
즐거운 목욕시간
빨리 맘마 달라고 ~~~
기저귀 갈고나면 맘마 기다릴때 표정...
맘마주는 할부지 허벅지가 젤 좋지??
110cc를 깨끗이 비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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