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탄생 46일 2015년 7월 28일
밤잠을 설치는 서진이~~더워서일까??
밤 늦게까지 안아달라고 칭얼거린다.
편집한 것
잘~ 자다가 표정이 일그러진다 ㅎㅎㅎ
끄~응~~ 용쓰네 ㅋㅋㅋ
어~흐~~ 개운하다 ^^ 행복한 표정...ㅎㅎㅎ
아까하고.... 또~~???
표정이 일그러지네 ㅎㅎㅎㅎ
할머니는 엉덩이를 씻어주신다네 ㅎㅎㅎ
할머니는 거의 목욕하는 수준까지...
몸 전체를 씻어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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