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평사리

섬진강변 하동은 지금 바람이났다

평사리 정수 2015. 3. 19. 16:19

2015,3,19일 아시아경제 하동소식입니다.

아무데나 눌러서 구경 가셔서 하동 악양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


아시아경제 [여행만리]  섬진강변 솔숲의 봄…하동은 지금 바람이났다


주요내용 :  하동 송림,  섬진강변 차밭, 재첩국,  개치나루터, 악양들판의 부부송,  평사리, 최참판댁, 고소산성,  

조씨 고가,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   토지길 2코스,  가는길,  먹거리,  볼거리, 



<아무데나 눌러서 15년 봄  하동을 구경하세요~~!>


기사입력 2015.03.19 오전 11:00       최종수정 2015.03.19 오후 4:04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3&cid=926805&iid=988101&oid=277&aid=0003457668



 

14년 3월 하동 평사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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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매화리 > 

 <청매화> - 밀양은 아직도 꽃몽우리만 ...

 

 

 냉이

 

 

 

< 평사리 >

< 청메화 >  밀양 보다는 따뜻하여  꽃이 일찍핀다.

 

< 쑥부쟁이 >  봄나물캐기

맛은 좋지만 한번 먹을 만큼만...

 

 

< 진월 망득 > 

 < 벚굴 > 지금이 제철이라고 한다.

 

 백합조개-귀한만큼 비싸다.

 

 

 

 

< 하동군 화개면 >

 

 

 

 

 

모과 꽃몽우리

 

 

< 화개 십리벚꽃길 > 

 아직은 벚꽃 소식이 깜깜...

 

 

 

< 쌍계사 >

 

 

 

 

 

 

 

 

 

 

< 불일폭포 가는 길 >

 

 

 

 

쌍계사 바로 위에 있는 표지판

 

 

쌍계사에서 불일폭포 중간 지점

 

전설 : 임진왜란 때 명나라 원군 이여송 장군이 탄 말의 발자국 이라고 전해진다.

 

 

 

 < 불일암 >

 불일폭포 바로옆에 있으며 폭포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온다.

 

 < 불일암에서 보는 전경 >

 

< 불일폭포 >

 

 

 

 

< 더덕구이 >

 

 

(후기)

봄을 알리는 3월 첫날 고향친구들 모임~

 

밀양농장에 감자를 심고 친구부부와 광양시 진월 망득리에서 벗굴도 사고

화개면 쌍계사 지나 방갈로민박에서 16명 전원 참석~~

벗굴,백합,백숙,하늘에서 떨어진 꿩으로 끓인 꿩탕...

장구와 꽹가리, 목이 쉬도록 신나는 밤을 보냈다...

 

오전 아쉬운 이별 종민친구와 쌍계사 불일폭포를 산행...

하산 후에 쌍계사 무료주차장 위 물가에 있는

< 신진식당 >에서 먹는 더덕구이,도토리묵과 약주 한 모금(차 때문에...)

부산에서 먹는 도토리묵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 였다.

우리만 먹을 수 있나?

밭에가서 일한다고 먼저간 쌍식친구 위해 포장을 해서 악양에 들러 맛도 보여주고.

쑥부쟁이나물도 캐고  부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