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탄생 493일 2016,10,17(월)
비좁은 할머니집이 답답할까봐서 부산역으로 나들이 갔더니
물이 나오지 않는 부산역분수대에서
쉴틈없이 신나게 뛰어다니고
밤에는
모기장속에서도 신나게 설치고 다닌다.
10,17 구구야 놀자
10,17 부산역 분수대 1
10,17 부산역 분수대2
10,17 개구장이
10,17 아빠~ 물고기
10,17 머리를 감자
10,17 모기장1
10,17 모기장2
< 동래할머니집 >
< 부산역 >
< 엄마폰 >
< 초량할머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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