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탄생 384일 2016,6,30(목)
귀여운 서진이 ~
태어나 우리집에 올 때는 언제클까 싶더만
한달 후 엄마아빠 품으로 가더니 훌쩍 자라
이제는 아빠랑 놀이터에서 재잘거린다.
6,30 빠파빠파~~
6,30 에어컨 켰다껏다
6,30 밥그릇도 돌려
6,30 살구 후식
6,30 발로 리듬타
6,30 놀이터에서
6,30 차바퀴 돌리려고 ㅎ ㅎ
6,30 빵먹기
6,30 티비보며
6,30 저녁식사
이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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