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토
출근하는 누님따라 야탑역까지 걸은 후 한천까지갔다
분당 차병원앞 한천에서 집까지4.4km걸으니 총
7ㆍ5km정도 걸었다
오후에는 자형하고 앞산을 2시간 가까이 걸었다
11월13일 금
8.4km걷고
체육관에서 런닝머신 1.5km걷기
11월12일 목
잠실나루에 다녀온뒤 약수터까지 왕복5.6km 걸었다
오늘은 야탑여까지4.2km두번 아산까지걷기포함 총
16km정도 걸었나 보다
11월10일 화
성남시 도촌동 섬마을휴먼시아 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야탑역 까지는 2.1km를 개울을 따라 걷는데
경치도좋고 공기도 맑으며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겨울이 오지말고 이대로 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