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자연

감나무,보리수꺽꽂이, 하얀민들레

평사리 정수 2012. 7. 27. 20:28

 

 

       12`7,27  보리수 와 단감나무  꺽꽃이 - 살짝만 건드려도 죽기 때문에 망으로 가려준다.

            6월 친구농장에서 꺽어 온 보리수 (잎만보임)가 아직도 살아있다. 단감나무는 3월초에 꺽어 심었다.

 

13` 5,18 위 사진속 꺽꽂이한 보리수(1포기만 살아 났다.) 와 단감나무가 이만큼 자랐다. 

들깨와 배추꽃은 뽑아 주어야 겠다. 

 

13년 7/ 9    감나무,보리수옆에 바람에 날려온 더덕씨앗이 자라 넝쿨이 무성하다.

화단 중앙에는 참깨가 자라고 있다.

 

13년 8월 8일  참깨가 순식간에 자라서 감나무와 보리수를 가린다.

앞에 조그만 식물은 5월18일 꺽꽂이한  살아남은 물싸리)

 

13년 10월 31일 참깨를 베어내니  감나무와 보리수가 크게 보인다.

 


밭에 옮겨심은 꺽꽂이한 보리수 (17,5,21 모습)


 

13` 5,18  오늘 꺽꽂이 < 물싸리 >

 

12`7,27 하얀민들레 - 봄에 씨 뿌린 민들레가 7월초에 싹이튼다.

 

밭에있는 하얀민들레

 

12`7,27 제피나무 : 11년 저절로 싹이 튼 제피모종2포기. 빨리커라고 화분에 심어  옥상화단에 묻어두었다.

                            참깨 고추 민들레도 보인다. (우측 조그만게 감나무와 보리수.  큰화분은 민들레)

 

12`7,27                 창가의 화분들   작은 것 키우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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