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9:16) - 금수사 - 구봉산 - 엄광산 - 꽃마을 - 억새평원 - 승학산(496m)
- 405봉 - 승학산 - 억새평원 - 488봉 - 꽃마을 - 구덕산장(오후4:07)
승학산 억새평원 - 쉬지도 않고 걸어가니 촬영도 걸으면서...
승학산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을숙도
09 : 16 집을 나서며 거울속의 내모습을 본다~
9 : 19 외로이 혼자 출발~~
쭈욱 가면 부산역광장 : 정면 높은빌딩 가기 전.
9 : 38 금수사가 보인다.
09 : 43 금수사 도착 - 이제부터 산길산행이 시작된다.
9 : 57 장군암 좌측 체육공원 위 여기서 우측 샛길로 가면
먼지도 없고 조용하여 산행하는 기분이 좋다.
직진하면 꽃동네약수터에서 구봉산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다.
옛날 절터처럼 보이는 샛길이다.
10 : 00 칠성탑도 있다. 여기서는 우측으로~ (길 하나뿐 ㅎㅎ)
10 : 06 처음으로 큰바위 위에 서서 잠시 쉬어간다 - 부산항(북항)이 보임
10 : 15 구봉산 도착
구봉산 408m
엄광산 오르는 마지막 고비
엄광산 동쪽 고지
커피 한잔의 여유~
(내려가다 보면 좌측에 구봉산으로 가는 둘레길이 3군데? 있다)
꽃마을로 가는 하산길은 한참 내려가면 둘로 갈라진다. 가까운 우측 길
약간 둘러서 내원정사로 내려가는 좌측 길(절 부터 포장도로)
꽃마을이 가까워 진다. 저 멀리 구덕산이 보인다.
공원으로 진입
승학산 들머리(숲길) - 좌측에는 돌아가는 도로도 있다.
12 : 30 조촐한 점심식사와 커피마시며 잠시 휴식
1 : 00 만남의 광장을 지나 억새평원 도착
1 : 30 승학산 정상
낙동강 하류 - 엄궁 학장
2 : 40 < 억새평원 > 내고향사투리, 억새평원 - 왕쌔몬당
평사리사투리 < 띠풀 > ㅡ 꽃대가 생겨 배가 약간 불러올 때를 <뻬비>라고 부르는데
3 : 10 구덕산에 올라갈까~ 꽂마을로 바로갈까~ 상의 중
3 : 18 송년회 시간 맞추려면 꽃마을로 바로 내려가야~~
3 : 40 구덕문회공원
3 : 50 꽃마을에서 구덕산장으로 가는 길
4 : 07 구덕산장 도착
4 : 48 송년회 1부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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