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5, 31 토요일
부산에서 1시간 거리로 가까운 함안군 나들이
<입곡군립공원>
수원지둘레길은 단풍길로
평지에 1~2시간 정도 걷기도 쉽고,
공기도 맑고 경치도 좋다.
단풍철이 되면 다시 찾고싶은 곳.
산 정상에 올라 함안을 한눈에 보고,
트레킹하는 4시간 정도의 등산으로~~^^
입곡수원지를 한바퀴 걸었다.
출렁다리 바로 옆 홍단정에서 쉬기도 하고,
아주 천천히 걸어서 1시간30분 소요.
우선 식사부터 하기로...
티비에 나왔다는 유명한 00식당
11시 30분 인데도 손님은 많았다.
9천원 국밥인데 선지국밥 이었네.
내 입맛에는 별로였고 다시 가고싶지 않은 식당중의 한곳...
그래도 배가 고파 깨끗이 비우고 근처 무진정으로 향했다
<무진정>
무진정을 돌아보는 시간 30분 소요
12시 밀양 농장으로 향했다.
땅콩 옮겨심고 잠은 농막에서
다음 날 주차장소 변경 위해 휀스문 이동
한낮에는 날씨가 덥다. 처음으로 선풍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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