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5 고성 회화 당항만둘레길
거북선마중길까지는 1,4km
걷기에는 적당한 들레길인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쉽지만 조금만 걷고는 차로 드라이브를 즐겼다.
고성시장에서 싱싱한 회덮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고성군 상리면 연꽃공원 갔다.
입구 바로옆에 주차장은 널찍하게 잘 되어있다.
연꽃 면적은 아주 큰편은 아니지만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다.
낮최고기온이 34도 너무 더워
구경 다니기는 힘이들어 드라이브를 즐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