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 물어뜯기

22,9,7~8  서진.서윤

 

9,7 가만있다가 오빠야 웃으니 따라웃네

9,7 맘마 달라고~

9,7 맘마 요래 잘 먹을 것 처럼 해도 꼴랑60

9,7 엄마랑 놀며 웃어요

9,7 잠을 자야 할 시간인데...

9,8 목욕1

9,8 목욕-엄마가 우는척해도 눈만 멀뚤멀뚱

9,8 뽀드득 소리내며~

9,8 오빠가 떠들면 좋댄다

9,8 이빨이 똔 흔들려~

9,8 이유식먹고 숟가락도 먹고

9,8 치발기 물어뜯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