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 토요일
할아버지와 부산역 버스.기차구경을 하고
수평에스컬레이트도 8번이나 타고 집에 왔는데,
또 지하철타고 싶다고 울며불며 띵깡을 부린다
할 수 없이 할머니와 같이 지하철타고
남포동역에 내려 용두산공원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울어제낀다



지하철 타러간다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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