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 191215

1220 다대포 낙조분수


1234 몰운대로 들어가며...
1246 다대포객사
1252 몰운대 표지석
1307 몽돌해변
14:22 테크로 계속 이어진다
을숙도 탐방 191215
몰운대를 구경하고 나오는데
친구에게서 밥 같이 먹자고 전화가 왔다.
다대포에서 만나 가까이 사는
친구도 불러냈다
가고싶은 갈비탕 식당은 영업시간이
두어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시간을 보낼겸
을숙도 일부분을 잠시 걸어본다(1시간)
새들의 속삭임 - 좀 시끄럽죠 ㅎㅎ
1547 걷다보니 사진생각이 나네 ㅎㅎ
아기동백꽃 향기가 좋아요
1600 철새도 만나고~
고니는 엄청나게 크다. 황새보다 더더더 크다.
큰고니는 체중이 20kg까지 나간다고 한다.
고니 = 백조
여기는 새들의 천국이랍니다
큰소리로 떠들지 마세요.
아기동백꽃길
다리가 아프다면 셔틀버스 이용 가능
운행시간표도 있었다
셀카도 찍고
마른 갈대숲이 장관을 이룬다.
하늘을 나르는 커다란 비행기
1629 을숙도 남쪽부분? 한바퀴 걷고 주차장 도착
<육회와 갈비탕>
옛 맛이 생각나서 다시 찾은 집
지금 먹어도 역시 맛이좋다.
1700 식사시간
부산축산농협 한우프라자
강서구 녹산동 1215-17
진해가는 도로 오르막 시작되는 좌측 주유소안쪽
엄광산 191130 (토)
구덕꽃마을 둥지식당에서
보리밥식사 후 부산역까지 또 걸었다
산정상이 아닌 둘레길을 걸어본다.
송도 191201(일)
어제는 엄광산 오늘은 송도
이틀을 연거푸 걸어본다
거북섬
해변산책길은 송도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까지 바닷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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