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생일 무렵
19,6,7~6,18
생일
바지입고 폼잡네
밥 먹는데 잠이 너무와서
부러진 비행기
정리정돈도 맘만 먹으면 잘해요
안과
단군할아버지가 쳐다보시고~~
6,13 생일
곤충관찰
2019,6,8~6,12
할아버지 차 사는 날 해운대 외식일번가
정리정돈 하는 중
닮았나 ~~
부러진 치솔
치과 - 울지도 않고 아주 잘 참네
'양서진 형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7,4 아빠랑 신나게 (0) | 2019.07.26 |
---|---|
생일 (0) | 2019.07.03 |
19,6,9 밀양 곤충채집 (0) | 2019.06.09 |
19,6,9 밀양 영남루 (0) | 2019.06.09 |
19,6,2 물놀이 (0) | 201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