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17,4 놀이터에서
서진이 이제 말문이 트이려나보다
혼자서 중얼거리고 그러네
그네 - "고마워 고마워" 두번 하네
17,4,24 미끄럼틀 1
모래를 안만지려고 바둥거리네 ㅎㅎㅎ
17,4,24 미끄럼틀 2
4,25 "걱정마 ~~"
"따가~워~~"
4,22 청진기
빵을 빙빙 돌리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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