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아가방
394일 할머니 어지러워요~
평사리 정수
2016. 7. 10. 18:10
양서진 탄생 394일 2016,7,10(일)
7,10 어지러워 ~~
7,10 채송화 만져보기
꽃잎을 만졌더니 손가락이 빨갛게 물이들어
감짝 놀란던 엄마와 이모 ~~ㅎㅎ
7,10 티비에 집중하네
7,10 할머니와 유모차
한참을 흔들어 주었더니 피곤한지 잠투정을 한다.
유모차 태우고 잠 재우는 할머니
7,10 부채들고 걸어다녀
7,10 안녕안녕~
7,10 잘 걸어다니네
3일 후면 탄생 13 개월 되는데
뛰어다니기도 하고 잘 걸어다닌다.
빵을 좋아해~~
할머니랑 신나게 놀더니 잠이오나보다.
옥상에서 유모차 좀 태워 주었더니 곤히 잠잔다.
1시간이 지나도 계속 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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