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모습
보리수 꺽꽂이(2012년)
평사리 정수
2014. 8. 11. 10:41
< 보리수 꺽꽂이 >
12`7,27
보리수 와 단감나무 꺽꽂이 - 살짝만 건드려도 죽기 때문에 망으로 가려준다.
6월17일 친구농장에서 매실 따 주며 꺽어 온 보리수(앞 중앙)가 아직도 살아있다.
단감나무는 3월초에 꺽어 심었다.
13` 5,18 꺽꽂이한 보리수는1포기만 살아 났다. 단감나무도 크게 자랐다.
들깨와 배추꽃은 뽑아 주어야 겠다.
13년 7/ 9 감나무,보리수옆에 바람에 날려온 더덕씨앗이 자라 넝쿨이 무성하다.
보리수는 보이지도 않는다. 화단 중앙에는 참깨가 자라고 있다.
13년 8월 8일 참깨가 순식간에 자라서 감나무와 보리수를 가린다.
앞에 조그만 식물은 5월18일 꺽꽂이한 살아남은 물싸리)
13년 10월 31일 참깨를 베어내니 감나무와 보리수가 크게 보인다.
14년 2월 17일
화분에 옮겨심기
:
꽃몽우리가 생긴다.
좌측부터 단감나무, 보리수,허브
14년4월2일
14년4월3일
14년5월4일
14년5월28일
14년6월15일 밀양 밭 입구에 옮겨 심었다.
14년 8월 2일 미국선녀벌레가 많이 붙어 있었는데도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
내년에는 열매가 많이 열릴 것 같다.
15,4,18 꽃이 많이 피어있다.
16,6,18 올해는 날씨탓인지 빨리 익은 것 같다.
17,5,21 보리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