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해변,흰여울마을,태종대

부산역-절영해변-흰여울마을-동삼중리-감지해변-태종대 걷기

시간: 4시간 50분

2013년과 비교하니 강산이 많이 변했구나 싶다

절영해변에는 동굴도 만들어 지고,

동삼중리서 태종대 가는 산길은 새로운 도로로 변했다.

흰여울마을 아래 절영해변은 언덕 축대 공사 중이다.

11:00 부산역 근처 집 출발

11:20 항만공사 앞, 옛 여객터미널

11:33 영도대교

11:53 영도 깡깡이마을 지나 등대 앞

 

남향대교를 향해 방파제길 걷기

12:07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12:10 절영해안산책로 걷기

 

절영해안산책로는 언덕 축대 공사 중

103계단을 올라 우회합니다

103계단

12:17 흰여울문화마을 걷기 시작

12:30 흰여울문화마을-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12:33 흰여울문화마을 입구 전망대

흰여울문화마을 입구

75광장 방향으로 계속 걷기

12:45 하늘전망대

 

12:45 하늘전망대

12:45 하늘전망대

12:47 목장원, 75광장을 지나

          동삼중리 마을 방향으로 고고~

13:47  동삼중리 마을 입구   구,중리해녀촌

   이 마을에 도착하여 회덮밥으로 식사 해결

   1인12,000원인데 추천 할 정도는 아님.

식사 후 태종대를 향해 산길을 택하였다. 남파랑길 표시는 있는데...

산길을 계속 걷는다.

산길이 사라지고 새로생긴 도로가 나타났다-도로사진 없음

14:24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20일 전에 오픈했구나.

감지해변전망대-좌측 하얀 기둥이 6.25 참전용사비 14:35

감지해변전망대

감지해변 전망대- 우측산 너머에 태종대공원

태종대 입구 14:50

걷기 종료 14시 50분

 

https://wjdtn1478.tistory.com/214

2013년 형제봉48 절영해변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