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우 아가방
할머니와 용두산공원
평사리 정수
2022. 4. 10. 20:38
2022,4,9 토요일
할아버지와 부산역 버스.기차구경을 하고
수평에스컬레이트도 8번이나 타고 집에 왔는데,
또 지하철타고 싶다고 울며불며 띵깡을 부린다
할 수 없이 할머니와 같이 지하철타고
남포동역에 내려 용두산공원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울어제낀다
지하철 타러간다고 좋아한다